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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4백만 돌파
일일관객수 70만 영화 '서울의 봄'은 4백만명이상의 관객이 보고 12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CGV 골든에그지수 99%, 롯데시네마 평점 9.7점, 메가박스 평점 9.5점, 네이버 관람객 평점 9.57점 등 보신 분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총제작비 233억 원
영화 서울의 봄은 총제작비 233억 원이 투입되어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약 460만 명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개봉 12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서게 되었습니다.
이날 오전 기준 영화가 43.2%로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현재의 흥행 추이가 계속된다면 오는 5일에는 50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으로 김성수 감독과 배우 황정민, 정우성 등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영화는 실제 역사를 쉽고 빠르게 설명하는 친절한 전개와 탄탄한 서사를 바탕으로 배우들의 연기가 뛰어나다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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